사진을 PDF로 제출할 때 용량을 줄이려면 품질을 내려야 할까요, 페이지를 작게 해야 할까요? 둘은 다른 설정입니다. 품질은 사진을 저장하는 방식에, 페이지 크기는 종이에 놓이는 크기에 영향을 줍니다.
이 차이를 분리하기 위해 작은 글자·가는 선·그라데이션이 있는 시험 이미지로 PDF 6개를 만들었습니다. 실사진의 보기 좋은 정도를 평가한 실험이 아니라, 같은 입력에서 설정이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검증 전에 구분할 세 가지
같은 품질에서 두 페이지 방식의 내장 JPG는 바이트까지 같았습니다. 종이 크기 변경과 사진 압축은 별개입니다.
A4 결과는 품질 60에서 67.8KB, 95에서 144.4KB였습니다. 다만 95가 화질 95% 보존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6개 모두 글자 데이터는 0개였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를 추출하려면 별도 OCR이 필요합니다.
페이지 크기와 저장 품질만 바꿔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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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 Windows의 Chrome 153에서 1,200×800픽셀 PNG 시험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개인 사진이나 문서는 사용하지 않았고 원본 이미지를 아래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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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릿 이미지→PDF의 이미지 준비·배치 계산을 별도 실험 화면에 옮겨 같은 브라우저 Canvas와 pdf-lib 1.17.1로 실행했습니다. 실제 도구 화면의 모든 버튼을 거친 통합 시험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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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60·80·95, 페이지는 A4 자동 방향과 ‘이미지 크기에 맞춤’, 여백은 모두 기본 24포인트로 고정했습니다. 입력이 가로 이미지여서 A4는 가로 방향입니다. 이 크기에서는 이미지 축소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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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내부의 JPG 크기·내용·픽셀 수를 확인하고, PDF.js로 6개 페이지를 모두 렌더링해 잘림이나 누락을 점검했습니다. 글자 추출 결과도 확인했습니다. 실제 인쇄물이나 여러 휴대전화에서의 가독성 시험은 하지 않았습니다.
품질을 바꿨을 때: 같은 픽셀 수에서도 용량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PDF의 내장 이미지는 1,200×800픽셀이었습니다. 아래 용량은 PDF 전체이며 1KB=1,000바이트로 표시했습니다. ‘원본과의 차이’는 저장 후 다시 연 이미지의 RGB 색 값이 PNG 원본과 평균적으로 얼마나 다른지 계산한 값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원본 값과 같지만 사람이 느끼는 화질 점수는 아닙니다.
| 저장 품질 | A4 PDF | 이미지 맞춤 PDF | 원본과의 차이 |
|---|---|---|---|
| 60 | 67.8KB | 67.7KB | 1.4882 |
| 80 | 89.8KB | 89.8KB | 1.0946 |
| 95 | 144.4KB | 144.4KB | 0.6867 |
- 이 입력에서는 높은 품질일수록 원본과의 수치 차이가 작고 파일은 커졌습니다. 사진 종류나 브라우저가 달라지면 용량과 차이도 달라집니다.
- 툴릿의 품질 값은 브라우저 JPG 저장 설정입니다. 80은 원본 정보의 80%를 남기거나 모든 앱의 품질 80과 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 현재 도구는 입력을 JPG로 다시 저장해 PDF에 넣습니다. PNG의 투명한 부분은 흰색이 되며, 이미 JPG인 파일도 그대로 첨부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는 PDF 형식 자체의 제한이 아니라 현재 도구의 처리 방식입니다.
A4와 이미지 맞춤: 같은 사진을 얼마나 크게 놓을지의 차이
각 품질에서 A4와 이미지 맞춤 PDF에 들어간 JPG 내용은 완전히 같았습니다. PDF 전체 용량은 22바이트씩 달랐지만 사진 데이터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페이지 크기와 배치 정보를 담는 부분이 달랐습니다.
이미지 맞춤 결과의 사진은 더 넓게 배치됐습니다. 사진을 크게 놓으면 한 인치에 들어가는 픽셀 수는 줄어듭니다. 픽셀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화면에서 크게 보인다고 세부 정보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 항목 | A4 자동 방향 | 이미지 크기에 맞춤 |
|---|---|---|
| 이번 PDF의 페이지 크기 | 약 297×210mm | 약 334.4×228.6mm |
| 내장 이미지 | 1,200×800픽셀 | 1,200×800픽셀 |
| 배치된 사진의 픽셀 밀도 | 약 108.8ppi | 96ppi |
| 주요 선택 기준 | 제출처가 A4를 요구할 때 | 이미지 비율에 맞춘 페이지가 필요할 때 |
- ‘이미지 크기에 맞춤’은 촬영 당시의 물리적 크기나 스캔 원본 용지를 복원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이미지 픽셀 수와 도구의 배치 규칙으로 페이지 크기를 정합니다.
- 인쇄 앱의 ‘용지에 맞춤’을 켜면 여기서 만든 PDF 크기와 실제 출력 크기가 다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출 규격과 인쇄 설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 현재 도구는 큰 입력의 긴 변을 최대 5,000픽셀로 줄여 준비합니다. 이 제한은 코드에서 확인한 동작이며, 이번 1,200픽셀 실험으로 대형 사진의 결과까지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글자가 보이는데 검색·복사가 안 되는 이유
시험 이미지에는 여러 줄의 글자가 있지만 PDF에서 추출된 글자 항목은 6개 모두 0개였습니다. PDF에는 글자 모양을 담은 이미지가 들어갔을 뿐, 선택하거나 검색할 수 있는 글자 데이터가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복사해야 한다면 먼저 이미지 글자 추출 도구로 인식하고 오탈자를 확인하세요. 툴릿 OCR은 글자를 추출하는 도구이며, 원본 사진 위에 검색용 글자층을 얹은 PDF를 자동으로 만드는 도구는 아닙니다. 검색 가능한 PDF가 제출 조건이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별도 문서 작업이 필요합니다.
제출 전에 무엇부터 조정하면 좋을까요?
품질 숫자만 높이기보다 제출 조건과 실제 읽을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이번 결과의 용량을 다른 사진의 예상 용량으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 입력·제출 상황 | 먼저 할 일 | 마지막 확인 |
|---|---|---|
| 여러 영수증을 A4 PDF로 제출 | A4 선택 후 사진 순서 확인 | 작은 금액·날짜가 읽히는지 확대 확인 |
| 용량 제한을 초과한 사진 PDF | 같은 원본에서 품질을 한 단계 낮춰 다시 저장 | 전체 파일 크기와 작은 글자의 손상 |
| 흐릿하게 찍힌 서류 | 재촬영이나 원본 스캔 확보 | 품질 95로 저장해도 사라진 글자는 복원되지 않음 |
| 투명 배경 로고·작은 글자 그림 | 흰 배경과 JPG 저장이 적절한지 판단 | 배경색·가는 선·글자 주변 번짐 |
| 텍스트 선택·검색이 필수 | 이미지 PDF만으로 충분한지 제출 조건 확인 | 검색 가능한 글자층 존재 여부 |
원본과 측정 자료, 그리고 이번 실험의 범위
글자와 선을 포함한 통제된 시험 이미지 한 장의 결과입니다. 인물·풍경 사진 전체의 품질 평가나 인쇄 품질 인증은 아닙니다. 흰 배경이 많은 이미지에서는 평균 색 차이가 작게 나와도 작은 글자 주변의 손상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같은 원본을 내려받아 품질 60·80·95, 기본 여백, 두 페이지 방식으로 저장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글꼴·라이브러리 버전이 달라지면 수치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아래 값은 이번 환경의 기록으로 읽어 주세요.
판단에 참고한 공식 문서
용지는 제출 규격에, 품질은 읽을 수 있는 결과에 맞추세요
A4는 용지 선택이고, 품질은 사진 저장 선택입니다. 이번 실험에서는 페이지 방식만 바꿔도 내장 사진은 같았고, 품질을 바꿨을 때 용량과 원본과의 차이가 달라졌습니다.
제출용이라면 먼저 용지 규격을 맞춘 뒤 같은 원본에서 품질을 조정하세요. 최종 PDF를 열어 작은 글자를 확인하고, 검색·복사가 필요한지도 별도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